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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찔끔 날 정도로 바빴네요 -_ㅜ

2011.11.24 12:20

조회 수:1260

요새 왜이렇게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10월부터 급격하게 바빠져서는

심지어 지난주까지는 2주동안 매일매일 스케쥴이 -_-;

(토요일, 일요일까지두요. 물론 노는 스케쥴이 아닙니...)

 

진로직업 박람회와 프로젝트와 과제와 발표준비를 동시에 진행해서

안그래도 바빴지만 위의 2주간은 정말 시체가 될 뻔했습죠 헿헤

 

 

 

간만에 븜슴 들리네요잉

 

근데 저 말고도 다들 현황을 적으러 왔네요!

자유게시판 이라고 쓰고 현황게시판 이라고 읽으면 되나요? ;ㅅ;

 

 

 

아무튼 잘 살고있으니 또 들리겠죠.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는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ps. 배필3가 하고 싶습니다. 사놓고 정작 2일 플레이, 바빠서 무기한 봉인중

 

 

 

 

 

 

 

 

무상샤워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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