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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는 지금..(오늘의 잡담)

2003.02.24 00:21

롤리 조회 수:607 추천:8

눈에서는 다락지가 생겼구 입에서는 각혈두 아닌것이 저절로 피가 나네요-_-a
20년도 안 된 인생, 이대로 폐인이 될 순 없다구 하면서도 이모양이 되도록.. 으윽..
이제 개학두 얼마 남지 않아서 놀 시간도 별로 없구..

음.. BMS는 그럭저럭 만들어지구 있는 중입니당.. 한 40%만들어졌을라나?
하여튼 케키랑 골드웨이브 가지구 음원추출 적당히 해서 대충대충 배우면서 만들구 있습니당
장르가 참 모호한데..
첨에는 어쿠스틱하게 나가다가 별안간 D'n'B로 나가면서 트랜스틱하게 가다가
나중에는 하우스 재즈로 끝날 예정입니다;;(에.. 예정이 그렇다는 소리에요)
이런 곡 장르를 뭐라구 붙여야 하는지 참..

개콘 대신 하는 추적 60분을 봤는데 새삼
'오오~ 정말 우리는 언제죽을 지 모르는 세상에 살구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닷
그래서 오늘 자기전엔 유서나 써볼까.. 어쩔까.. 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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