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딱 작성한거라...
이번 컨셉은 한미르 번역기 컨셉입니다^^


1. 이름, 성별, 생년월일을 알려주세요..
  
   김상현//놈//1985/09/29

2. 혈액형, 별자리를 알려주세요.
   B형 // 천칭자리

3. 키, 몸무게, 신발 사이즈는?
   180 // 55(비밀인데;) // 275

4. 가족 구성은?
   누클리어 패밀리

5. 직업은?
   자는 아직은 고삘

6.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은?
   손재주 하나은(는) 뛰어나다...
    

7.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은?
   다 쓰기에(은)는 칸이 모자란다...


8. 인터넷, 음악 외의 취미는?
   사진찍기  


9. 뭔가 자격증 혹은 특기가 있나요
   자격증이라면 워드,처리,기기,컴활 정도...
   특기라면...잠자면서 돌아다니기/잠자면서 옆사람이랑 대화하기/눈뜨고 잠자기 등등...


10. 지금 제일 원하고 있는 것을 가르쳐주세요
    Nikon CoolPix-3500이(가) 내게 생기는것... A8이(가) 내게 생기는것.    


11. BM 이외의 좋아하는 게임을 알려주세요
    RPG 게임 이라면 사족을(를) 못쓴다...


12. 좋아하는 만화, 소설을 알려주세요.
    슬램덩크...최고의 만화다...라는것 / 드래곤라자 을(를) 굉장히 재밌게 봤(었)다


13.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를 알려주세요
    옥보단3 / 위험한 정사 / 인정상 사정할수 없다


14. 본가BM (비트매니아혹은 EZ2DJ를 )을 시작한 것은 언제쯤?
    본가BM 을(를) 고타때 부터 시작한...
    

15. BMS를 시작한 것은 언제쯤?
    5학년 때부터 인걸로 알고 있다...


16. 가장 처음에 플레이했던 BMS는 무엇?
    잔혹한 천사의 테제 Normal (자는 첫플시 폭사이었다.)


17. 하루에 얼마나 BM(본가포함, 비트매니아 혹은 EZ2DJ 포함)을 하고 있나요?
    보통때라면 30분 정도...이다


18. BM 플레이 레벨은 어느 정도인가요? (클리어할 수 있는 레벨 수치)
    글쎄요...(글적글적;;)


19. 5건반, 7건반 어느쪽이 좋나요?
    14키


20. 당신은 연타파? 난타파?
    난타파...


2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자는 Trance / Euro Beat / 영(榮)가 / Techno / 뗣뛤□꺏 / Hardcore / 꺏땳퉯□을(를) 선호한다.  


22. 좋아하는 상용 아티스트를 알려주세요.
    N-Sync / West Life


23. 좋아하는 BMS 아티스트를 알려주세요.
    Cranky / ONIKEN / -45(뗣뺡^^;;) / Hammer / SHK / Red Eye


24. 좋아하는 음색은?
    임펙트가 강한 음색


25. 본가BEMANI (혹은 EZ2DJ)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본가비마니 라면 L.E.D 님의 헬스캐퍼
    EZ2DJ 라면 B.O.W


26. 가장 좋아하는 BMS 플레이 본체는 무엇인가요?
    RDM


27. 가장 많이 플레이한 BMS는 무엇인가요?
    CORE 님의 블랙아르페지오 ... 플레이 카운트가 500이 넘는다...


28. 가장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하는 BMS는?
    CRANKY 님의 FORZA AZZURI  


29. 가장 BGA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BMS는? (EZ2dj bg로 하겠습;;)
    B.O.W 를 선호한다...자는 Final Fantasy X 오타쿠


30. 가장 인상적이었던 BMS는?
    L9


31. 가장 기억에 남는 BMS이벤트는?
    SHK님 3회 BMS랭킹전... (최초로 랭킹전이란걸 해봄...결과은(는)? 9등 이다...)


32. 몹시 싫어하는 프레이즈는 무엇? (곡조 같은거겠죠)
    임펙트가 없는...뚋□이란 턃가...


33. 자신은 좋아하는데도 절대로 선택지에 오르지 않는 아티스트는?
    Hammer
    

34. BM III는 재밌나요? (EZ2DJ 3rd는 재밌나요? BM2DX 6th는 재밌나요 등으로;;
    질문대체;;)
    EZ2DJ 는 S/E 시절이(가) 가장 재밌었다...


35. 뭔가 본가BMS(업소계BMS)는 필요 없나요?
    가초우VS나하나하 배틀 BMS 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36. BMS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해보셨어요?
    HiRO 님의 Blue in the sky "Digioche Mix" 를 듣고나서...



37. 실제로 만든적 있나요? (공개/비공개 포함)
    3개을(를) 만들었다... 모두 비공개고 현재 자의 하드에 존재하지 않는다... 벙어리BMS가 1개 있다...



38. BMS플레이할때, 헤드폰? 스피커?
    평소때는 스피커이나 새벽부터는 윗집/아랫집을 생각해 사운드 만빵에 헤드폰 쓰고 한다...



39. 키 컨피그는 어떻게 맞춰두죠?
    5키시 : MK,L. (스페이스)
    7키시 : NJMK,L. (스페이스)
    14키시 : (시프트)ZSXDCFV   NJMK,L.(시프트)


40. 한번BMS본체실행하면 몇곡 정도 합니까?
    맘에드는 성과이(가) 나올때까지...


41. 하이 스피드는 몇 배?
    초기는 4~5배을(를) 선호했으나 최근엔 주로 2~2.5배를 선호한다.


42. 좋아하는 옵션은? (RANDOM. HIDDEN.. 등등이겠죠)
    하나도 없다... 랜덤거는거 정말 싫어한다.(슈랜을 제일 싫다.)


43. DP도 플레이하시나요?
    DP만 플레이한다...


44. 현재 가지고 있는 BMS의 수는 어느정도?
    믿기지 않겠지만 딸랑 1곡뿐이다... Red Nikita 라는 BMS ...
    

45. HD를 가득채우는 BMS는 어떻게 해요?
    첫플시 마음에 안들면 과감히 삭제


46. BMS를 받는 빈도는 어느정도?
    뜸하다...가끔 생각나면 1~2개 받는 수준...


47. BMS의 용량에 대한 생각을.
    적당하다...그렇다고 자의 하드 용량이(가) 큰것 아니다.


48. 정직하게, 자신의 PC 환경을 적어주세요
    하하하 (냛뭷-_-;)


49. 규칙적인 생활 하나요?
    규칙적으로 주침야활을(를) 선호한다.


50. BMS 계에서 핸들네임을 여러개 사용하고 있나요?
    Exist


51. 목표는 있나요?
    없다.


52. 연주하는 것이 자신있는 악기는?
    캐스터네츠


53. BMS 계 관련 오프를 한 적이 있나요?
    했다.


54. 실제로 만나보니 어때요?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었다. 2번째 부터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55. 오프라인으로 종종 만나는 BMS 계 사람이 있나요? 누구죠?
    Mystic 과(와)는 같은 동네에 살아서 가끔 우연히 만날때도 있다.
    

56. 괜찮다면 친해지고 싶은 BMS 계 사람이 있나요? 누구죠?
    전부다 친해지고 싶다... 단 주체없는 몇몇 사람를 은 제외하는걸로...


57. 이 사람은 내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요? 누구죠?
    Cranky (돌 맞을 준비 됐습니다.)


58. BMS를 받으면, 그 사람의 게시판 혹은 메일에 감상을 쓰시나요?
    쓴다... 최초로 쓴게 3Q 님의 슈퍼마리오 BMS 인걸로 기억한다.


59. 정직하게, 저질러버렸다 싶었던 일이 있다면?
    한사람에게 말해줄것이(가) 있다요.


60. 공개종료BMS의 CD를 파는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게 있다고 치면 얼마 정도가좋을까요?
    500엔


61. club stubborn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무념


62. re-rise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리라이즈 역시 언급 회피


63.musicw@ve에 대해서는?
   상당히 선호한다. 뮤직웨이브 만세


64. b.w.i.에 대해서는?
    모른다요.


65. B.J에 대해서는?
    맘에든다...


66. BMS Field에 대해서는?
    모르겟...


67. BMSA에 대해서는?
    회피


68. Music Box에 대해서는?
    음악상자


69. rk와 SFX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SFX 은(는) 스트리트 파이터 X 가 아닌지;


70. 스네어 음을 스크래치에 두는 것에 대해서는?
    2DX 쪽에서은(는) 상당히 자주 쓰이는거 같다.
  

71. 채팅은 언제? 어디에서? 어느정도? 어떤 대화를?
    요즘엔 포토샾에 미쳐서 자주 못한다.


72. BMS 아티스트의 일기에 대해서는?
    관심있다.


73. 장르를 게임명, 아티스트명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선호한다.
    

74. 게임센터에서 본 추운 플레이는?
    신발벗고 DDR 한적 있었다...(땳□□ ;;)


75. 그 플레이를 한 사람이 당신이었겠죠, 그런가요?
    그렇다. 자다... (훗...;;;)


76. 포니테일과 세갈래로 땋은 머리, 어느 쪽이? (-_-)
    절대적으로 지구가 멸망을 해도 포니테일...

77. '열쇠', '잎사귀', '벚꽃' 등의 의미를 알아요?
     므흣흣


78. 슬슬 어렵나요? (... 이상한 질문)
    V 어나더 보다..(응?)


79. 담배 피나요? 뭘 피워요?
    르멘...


80. 발포주(폭탄주같은건가;;)는 부정파? 긍정파?
    실로 아르바이트 에서 회식자리을(를) 가졌을때는 자주 마셔봐서 그런지 긍정파다.


81. 코카콜라파, 펩시콜라파?
    손에 집히는거 마신다.


82.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잡지가 있다면?
    네셔널 지오그래픽.


83. 지금 주목하는 bm계 외의 사이트는?
    DC Inside


84. 멋진 결정 대사를 부디.
    넌 이미 죽어있다.


85. 특히 강한 속성은? 당신의 레벨은?
    머리쓰는것 / 초7LV


86. 스트라이크 존을 부디.  
    야구는 관심밖,,,


87. 최근에 주목하고 있는 연예인이 있나요?
    문희준오빠~♡


88. 화장실에서 '비데'를 틀었을 때의 감상은?
    모르고 여성용을(를) 눌렀다가 Fire Egg 가 방법당해버렸다.


89. "들어봐줄래, 조금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실은..."에 이어지는 멘트를
    부디.
    희준오빠한테 이 편지좀 전해줄래?


90. 죽기전에 뭘 해보고 싶어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을(를)...(이게 아닌가;;)


91. 만약 인터넷상에서 이름외의 별명이 붙었다면 어떤 쪽이 좋나요?
    이그... 아이그...


92. 좋아하는 얼굴문자, 아스키 아트를 알려주세요.
    '';


93. 부끄러운 사건을 하나 폭로해주세요.
    실로 많다...위에 비데 사건도 그중 하나이다...


94. 빈유파? 폭유파? 그렇지 않으면 미유파?( .. ... .. 애들은 가. -_-
    자는 여자가 아니다.


95.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린 적 있나요?
    바이러스 수집이(가) 취미다.


96. 정직하게, 당신도 2channeler죠? (... 다음까페죽돌이죠? 정도의 해석이
    가능할까;;)
    DC 죽돌이...


97. 어쨋거나, BMS에 대해 요약하자면?
    노가다 덩어리


98. BMS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간결하게 써주세요.
    많이 퍼졌으면 한다... 초창기 BM 시절때 처럼...


99. 당신에게 있어서 BMS라는 것은?
    생활의 활엽수


100. 끝으로 한마디를 부디.
      청소부 구함 ☎ : 016-923X-069X
      애인도 구함 ☎ : 016-923x-069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