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뱀넷에서 한번 했었지만, 다시한번...;


1. 이름, 성별, 생년월일을 알려주세요..
   김민우, 남, 1984/7/4

2. 혈액형, 별자리를 알려주세요.
   A형, 게자리

3. 키, 몸무게, 신발 사이즈는?
   176cm, 60kg, 270mm

4. 가족 구성은?
   할머니, 엄마, 나, 사촌 (토로군

5. 직업은?
   학생

6.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은?
   화를 잘 안냅니다    

7.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은?
   우유부단

8. 인터넷, 음악 외의 취미는?
    낙서

9. 뭔가 자격증 혹은 특기가 있나요
   검도2단 (그러나 허접)
   특기는 잘 모르겠군요

10. 지금 제일 원하고 있는 것을 가르쳐주세요
   2003년형 미쯔비시 갈란트 VR-4 (수입되지도 않는 물건

11. BM 이외의 좋아하는 게임을 알려주세요
   레이싱 게임을 좋아한다

12. 좋아하는 만화, 소설을 알려주세요.
   아즈망가 대왕 (최고의 하이개그
   삼국지 (최고의 대하소설

13.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를 알려주세요
   영화 잘 안보는

14. 본가BM (비트매니아혹은 EZ2DJ를 )을 시작한 것은 언제쯤?
   오래됐습니다
   ...;    

15. BMS를 시작한 것은 언제쯤?
   약 4년전쯤

16. 가장 처음에 플레이했던 BMS는 무엇?
   La Bossanova de Fabienne (당연히 불법BMS

17. 하루에 얼마나 BM(본가포함, 비트매니아 혹은 EZ2DJ 포함)을 하고 있나요?
   요즘엔 거의 안하는

18. BM 플레이 레벨은 어느 정도인가요? (클리어할 수 있는 레벨 수치)
   허접

19. 5건반, 7건반 어느쪽이 좋나요?
   5건반

20. 당신은 연타파? 난타파?
   난타파

2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힙합이나 랩을 빼면 왠만한거 다 좋죠

22. 좋아하는 상용 아티스트를 알려주세요.
   Slipknot, 서태지, Fatboy slim, Fantastic plastic machine, 달러 메헨디(;

23. 좋아하는 BMS 아티스트를 알려주세요.
   일본: lydian, ATM
   한국: PiZZ, Dreamsynthe

24. 좋아하는 음색은?
   싸구려티가 안나는 깔끔한 음색

25. 본가BEMANI (혹은 EZ2DJ)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Beatmania: 너무나도 많지만, 하나만 꼽으라면 蝶の羽
   Beatmania IIDX: Music to your head
   EZ2DJ: 찬가

26. 가장 좋아하는 BMS 플레이 본체는 무엇인가요?
   Mixwaver

27. 가장 많이 플레이한 BMS는 무엇인가요?
   La Bossanova de Fabienne (허접주제에 별3개를 깨보겠다고 몇달을 연습했던

28. 가장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하는 BMS는?
   cranky씨의 곡들

29. 가장 BGA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BMS는? (비트매니아에서-_-;  
   Music to your head (탕

30. 가장 인상적이었던 BMS는?
   lydian씨의 promise

31. 가장 기억에 남는 BMS이벤트는?
   참가한 기억이 거의 없네요

32. 몹시 싫어하는 프레이즈는 무엇? (곡조 같은거겠죠)
   곡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려고 여러가지 곡조를 어설프게 섞어놓은것 (차라리 지루한게 낫다

33. 자신은 좋아하는데도 절대로 선택지에 오르지 않는 아티스트는?
   Ninja Action Team    

34. BM III는 재밌나요? (EZ2DJ 3rd는 재밌나요? BM2DX 6th는 재밌나요 등으로;;
   네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35. 뭔가 본가BMS(업소계BMS)는 필요 없나요?
   있으면 주세요

36. BMS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해보셨어요?
   이미 만들고있죠

37. 실제로 만든적 있나요? (공개/비공개 포함)
   네 (옛날에 만든것 대부분은 지금은 증발해버렸군요

38. BMS플레이할때, 헤드폰? 스피커?
   스피커

39. 키 컨피그는 어떻게 맞춰두죠?
   shift zsxdc

40. 한번BMS본체실행하면 몇곡 정도 합니까?
   지루해질때까지

41. 하이 스피드는 몇 배?
   4X

42. 좋아하는 옵션은? (RANDOM. HIDDEN.. 등등이겠죠)
   없음

43. DP도 플레이하시나요?
   거의 안함

44. 현재 가지고 있는 BMS의 수는 어느정도?
   한 4GB정도    

45. HD를 가득채우는 BMS는 어떻게 해요?
   깔아놓았다면 귀차니즘으로 거의 안지우죠

46. BMS를 받는 빈도는 어느정도?
   별로 자주 안받는

47. BMS의 용량에 대한 생각을.
   커도 그만한 가치가 있으면 상관없음

48. 정직하게, 자신의 PC 환경을 적어주세요
   PIII 733Mhz
   512MB RAM
   Matrox G400
   SB Live DE
   SB Inspire 5.1채널 스피커 (!)

49. 규칙적인 생활 하나요?
   네

50. BMS 계에서 핸들네임을 여러개 사용하고 있나요?
   MW, MWK, 미누

51. 목표는 있나요?
   대학 들어가는것

52. 연주하는 것이 자신있는 악기는?
   휘파람 (;;;

53. BMS 계 관련 오프를 한 적이 있나요?
   참가하고싶었으나 멀리사는 관계로

54. 실제로 만나보니 어때요?
   만나보고 싶은

55. 오프라인으로 종종 만나는 BMS 계 사람이 있나요? 누구죠?
   없죠    

56. 괜찮다면 친해지고 싶은 BMS 계 사람이 있나요? 누구죠?
   다 친해지면 좋을

57. 이 사람은 내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요? 누구죠?
   나는 항상 뒤쳐지기때문에 라이벌이 없는

58. BMS를 받으면, 그 사람의 게시판 혹은 메일에 감상을 쓰시나요?
   필이 꽃힌다면 씁니다

59. 정직하게, 저질러버렸다 싶었던 일이 있다면?
   주차를 하다가 차를 긁었다 (찌그러짐

60. 공개종료BMS의 CD를 파는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61. club stubborn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이제 망해버렸다는

62. re-rise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름은 몇번 들어봤으나 가본적도 없음

63.musicw@ve에 대해서는?
   ?

64. b.w.i.에 대해서는?
   ?

65. B.J에 대해서는?
   ?

66. BMS Field에 대해서는?
   ?

67. BMSA에 대해서는?
   BMSM도 아니고...;

68. Music Box에 대해서는?
   4cm*3cm*2cm정도 크기의 상자에 태엽을 돌리면 동력으로 음악을 플레이해주는 장치를 넣은것

69. rk와 SFX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70. 스네어 음을 스크래치에 두는 것에 대해서는?
   뭐 어떤가  

71. 채팅은 언제? 어디에서? 어느정도? 어떤 대화를?
   마음내킬때 하죠
   주로 xirc #bm98채널에서 한두시간쯤 잡담을

72. BMS 아티스트의 일기에 대해서는?
   읽으면 재미있죠

73. 장르를 게임명, 아티스트명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못된것 없음    

74. 게임센터에서 본 추운 플레이는?
   파라노이아 서바이버 SSR 시작하자마자 폭사

75. 그 플레이를 한 사람이 당신이었겠죠, 그런가요?
   잘 아시는군요

76. 포니테일과 세갈래로 땋은 머리, 어느 쪽이? (-_-)
   두갈래

77. '열쇠', '잎사귀', '벚꽃' 등의 의미를 알아요?
    ?

78. 슬슬 어렵나요? (... 이상한 질문)
    별로

79. 담배 피나요? 뭘 피워요?
    담배 싫어합니다

80. 발포주(폭탄주같은건가;;)는 부정파? 긍정파?
    부정파

81. 코카콜라파, 펩시콜라파?
    바닐라 코크 (코카콜라 브랜드지만...

82.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잡지가 있다면?
    없음

83. 지금 주목하는 bm계 외의 사이트는?
    http://www.minhwa.com
    http://idmusic.datamachine.net/

84. 멋진 결정 대사를 부디.
    너의 공격패턴을 알아냈다
    강강약 강강강약 강중약

85. 특히 강한 속성은? 당신의 레벨은?
    오래 앉아있거나 서있기 Lv 무한대

86. 스트라이크 존을 부디.  
    ?

87. 최근에 주목하고 있는 연예인이 있나요?
    요즘에 연예인이라 함은 주로 가수를 뜻하는거 같은데
    개나소나 다 가수해먹는 세상이라 주목할만한 인물은 거의 없죠

88. 화장실에서 '비데'를 틀었을 때의 감상은?
    비데 써본적 없음

89. "들어봐줄래, 조금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실은..."에 이어지는 멘트를
    아잉

90. 죽기전에 뭘 해보고 싶어요?
    드리프트

91. 만약 인터넷상에서 이름외의 별명이 붙었다면 어떤 쪽이 좋나요?
    좋은것, 멋있는것

92. 좋아하는 얼굴문자, 아스키 아트를 알려주세요.
    ;ㅅ;

93. 부끄러운 사건을 하나 폭로해주세요.
    앞에가던 캐딜락을 들이받은

94. 빈유파? 폭유파? 그렇지 않으면 미유파?( .. ... .. 애들은 가. -_-
    뭐 취향이야 항상 바뀌는거지만 지금은 빈유파
    폭유는 그럭저럭
    미유는 별로

95.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린 적 있나요?
    꽤나 많죠

96. 정직하게, 당신도 2channeler죠? (... 다음까페죽돌이죠? 정도의 해석이
    BMSM.net 죽돌이
    ...;

97. 어쨋거나, BMS에 대해 요약하자면?
    예술의 극치

98. BMS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간결하게 써주세요.
    많은 제작자들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99. 당신에게 있어서 BMS라는 것은?
    음악이라는걸 제대로 접해본 계기

100. 끝으로 한마디를 부디.
    뼛속까지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