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성별, 생년월일을 알려주세요..
  
   김영모 (金英模)//男//1985/05/29

2. 혈액형, 별자리를 알려주세요.
   B형 // 쌍둥이자리

3. 키, 몸무게, 신발 사이즈는?
   173 // 63 // 280

4. 가족 구성은?
   父, 母, 者

5. 직업은?
   그냥 고딩..;;


6.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은?
   이해심이 많고 입이 무겁다.
    

7.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은?
   조급하고 덜렁거린다....;;


8. 인터넷, 음악 외의 취미는?
   집에서 다운받은 영화감상...;;


9. 뭔가 자격증 혹은 특기가 있나요
   자격증은 워드,처리,기기. 꼴랑 3가지...;;
   특기는 엄청 일찍 일어나기(새벽 3시 반...;;), 달리기 (교내 마라톤 5위내에 입상..;;)


10. 지금 제일 원하고 있는 것을 가르쳐주세요
    디카를 장만하는 것! 아파트 앞 놀이터에 있는 남근 모양(?)의 미끄럼틀을 찍어 올리고 싶다..;;(어....어이...;;)


11. BM 이외의 좋아하는 게임을 알려주세요
    크아나 봄버맨같은 단순한 게임이나 그외 고양이 게임같은 잡게임들...;;


12. 좋아하는 만화, 소설을 알려주세요.
    만화는 장르를 막론하고 웬만한건 거의 다 좋아한다. 소설은 없음..;;


13.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를 알려주세요
    인정사정 볼것없다 / 주유소 습격사건 / 달마야 놀자


14. 본가BM (비트매니아혹은 EZ2DJ를 )을 시작한 것은 언제쯤?
    EZ2를 시작한 건 2년 전이지만 거의 안해서 실력이 형편없다....;;
    

15. BMS를 시작한 것은 언제쯤?
    작년 7월....;;


16. 가장 처음에 플레이했던 BMS는 무엇?
    -45님의 Hypocrisy.


17. 하루에 얼마나 BM(본가포함, 비트매니아 혹은 EZ2DJ 포함)을 하고 있나요?
    안한다....;;


18. BM 플레이 레벨은 어느 정도인가요? (클리어할 수 있는 레벨 수치)
    7~8 정도.... 허접하다....;;


19. 5건반, 7건반 어느쪽이 좋나요?
    5.


20. 당신은 연타파? 난타파?
    난타파.


2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엠변트. 롹(?), 메탈, 퍄노, 애니, 어레인지, Unknown(?)


22. 좋아하는 상용 아티스트를 알려주세요.
    BANYA(?)


23. 좋아하는 BMS 아티스트를 알려주세요.
    -45, SHK, ONOKEN, TAROS, CORE, CRANKY, SIGNAL LOVE...


24. 좋아하는 음색은?
     정신이 몽롱해지는 음색.....


25. 본가BEMANI (혹은 EZ2DJ)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BEMANI는 Depend On Me.
    EZ2는 MINUS -2

26. 가장 좋아하는 BMS 플레이 본체는 무엇인가요?
    휘슬.


27. 가장 많이 플레이한 BMS는 무엇인가요?
    로맨싱 사가 3 라스트 배틀 롹 어레인지...;;


28. 가장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하는 BMS는?
    -45님의 DOMINE.

29. 가장 BGA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BMS는? (EZ2dj bg로 하겠습;;)
    R. F. C....;;


30. 가장 인상적이었던 BMS는?
    Ken님의 Kurenai.


31. 가장 기억에 남는 BMS이벤트는?
    없음....;;


32. 몹시 싫어하는 프레이즈는 무엇? (곡조 같은거겠죠)
    단조로운 건 무조건 싫어함....;;


33. 자신은 좋아하는데도 절대로 선택지에 오르지 않는 아티스트는?
    달러 멘디....-_-;; (집에엄마 자야(자야) 집에엄마 자~야(자야)~~ 빼래코때읒때 모올삶을 째삐재삐 꽃~~ ^_^;;)
    

34. BM III는 재밌나요? (EZ2DJ 3rd는 재밌나요? BM2DX 6th는 재밌나요 등으로;;
    질문대체;;)
    모르므로 질문 회피...;;


35. 뭔가 본가BMS(업소계BMS)는 필요 없나요?
    특별히 필요 없음...;;


36. BMS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해보셨어요?
   Alcahest님의 즉흥환상곡을 심심해서
   크리에이터로 열어보다가 손댄게 첫 시작..;;



37. 실제로 만든적 있나요? (공개/비공개 포함)
   공개적으로 만든것이 4개가 있고
   비공개적으로 만든 허접곡이 1곡 처박혀 있으며...;;
   현재 3곡을 기획중에 있다..;;



38. BMS플레이할때, 헤드폰? 스피커?
   헤드폰.


39. 키 컨피그는 어떻게 맞춰두죠?
    시프트, Z,S,X,D,C,스페이스 (순서대로 5키 배열...;;)


40. 한번BMS본체실행하면 몇곡 정도 합니까?
    20~30곡 정도.


41. 하이 스피드는 몇 배?
    BPM 110~134는 3배, 135~170은 2.5배, 171~209는 2배, 210 이상은 1.5배..;;


42. 좋아하는 옵션은? (RANDOM. HIDDEN.. 등등이겠죠)
    거는게 없다. 걸면 헷갈려서 못한다...;;


43. DP도 플레이하시나요?
    NO


44. 현재 가지고 있는 BMS의 수는 어느정도?
    270곡 정도.
    

45. HD를 가득채우는 BMS는 어떻게 해요?
    그냥 모아둔다...;;


46. BMS를 받는 빈도는 어느정도?
   올라온게 많으면 올라온 대로 다 받는다..;;


47. BMS의 용량에 대한 생각을.
    HQ버전만 아니면 다 괜찮다.


48. 정직하게, 자신의 PC 환경을 적어주세요
    P4 2.0GHZ northwood,  256MB DDR RAM, 40GB, CD-RW, Geforce 2 32MB(...;;)


49. 규칙적인 생활 하나요?
    매일 3:30~4:30에 기상...;;(습관이..;;)


50. BMS 계에서 핸들네임을 여러개 사용하고 있나요?
    홈피 - 지나가던 者, BMS - K to M


51. 목표는 있나요?
    '_'


52. 연주하는 것이 자신있는 악기는?
    빨래판(?)..;;


53. BMS 계 관련 오프를 한 적이 있나요?
    NO


54. 실제로 만나보니 어때요?
    NO라니까


55. 오프라인으로 종종 만나는 BMS 계 사람이 있나요? 누구죠?
    NO라고!!
    

56. 괜찮다면 친해지고 싶은 BMS 계 사람이 있나요? 누구죠?
   어허.... NO라니까!! +_+;;


57. 이 사람은 내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요? 누구죠?
    의식 할만한 사람이 없음....;;


58. BMS를 받으면, 그 사람의 게시판 혹은 메일에 감상을 쓰시나요?
    안쓴다;;


59. 정직하게, 저질러버렸다 싶었던 일이 있다면?
    .......;;


60. 공개종료BMS의 CD를 파는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게 있다고 치면 얼마 정도가좋을까요?
    1000


61. club stubborn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


62. re-rise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_-


63.musicw@ve에 대해서는?
   ㅡ_ㅡ


64. b.w.i.에 대해서는?
    --__--

65. B.J에 대해서는?
   몰러


66. BMS Field에 대해서는?
    ??


67. BMSA에 대해서는?
    ....;;


68. Music Box에 대해서는?
    無言


69. rk와 SFX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쎄 그게 뭐냐니까!....;;


70. 스네어 음을 스크래치에 두는 것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본다.
  

71. 채팅은 언제? 어디에서? 어느정도? 어떤 대화를?
    채팅을 마지막으로 한게 언젠지 생각이 안난다....;;


72. BMS 아티스트의 일기에 대해서는?
     일기...?!


73. 장르를 게임명, 아티스트명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좋다고 본다.
    

74. 게임센터에서 본 추운 플레이는?
     세명이서 EZ2 스테이하다가 폭사하고는 기계 탓하기


75. 그 플레이를 한 사람이 당신이었겠죠, 그런가요?
    장난하나?....-_-;;


76. 포니테일과 세갈래로 땋은 머리, 어느 쪽이? (-_-)
     포니테일에 한표....;;


77. '열쇠', '잎사귀', '벚꽃' 등의 의미를 알아요?
     암호따위는 모름...


78. 슬슬 어렵나요? (... 이상한 질문)
    아무리 그래도 옥스틱 드림 200억보다 어려울까... ^_^;;


79. 담배 피나요? 뭘 피워요?
    죽을때까지 절대금연. 흡연하는 인간을 보면 머리가 90도 직각으로 서고 얼굴이 핏빛으로 변함.


80. 발포주(폭탄주같은건가;;)는 부정파? 긍정파?
    이번 설때 소주 한잔 받아본 것 빼고는 이제껏 술을 마셔본 적이 없다.


81. 코카콜라파, 펩시콜라파?
    별로 안좋아 하지만....;; 두가지가 놓여있다면 당연히 코카,


82.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잡지가 있다면?
    없다....


83. 지금 주목하는 bm계 외의 사이트는?
    디시인사이드...;;


84. 멋진 결정 대사를 부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85. 특히 강한 속성은? 당신의 레벨은?
    BMSM 리플달기....;; 레벨은 엿장수 마음대로..;;


86. 스트라이크 존을 부디.  
    응??


87. 최근에 주목하고 있는 연예인이 있나요?
    뇌충, 초난강, 뚫훍....;;


88. 화장실에서 '비데'를 틀었을 때의 감상은?
    아햏햏...;;


89. "들어봐줄래, 조금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실은..."에 이어지는 멘트를
    부디.
    난 그냥 지나가던 者일세...(퍽!;;)


90. 죽기전에 뭘 해보고 싶어요?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
  

91. 만약 인터넷상에서 이름외의 별명이 붙었다면 어떤 쪽이 좋나요?
    특별히 다른 이름으로 불릴만한게 없다...;; 者군 정도...?? ^_^;;


92. 좋아하는 얼굴문자, 아스키 아트를 알려주세요.
    ^ㅁ^*


93. 부끄러운 사건을 하나 폭로해주세요.
    어릴적에 뚜우오옹을 맨손으로 만지고..;; 비누꺼내러 양변기에 손넣고 헤집거렸다...;;


94. 빈유파? 폭유파? 그렇지 않으면 미유파?( .. ... .. 애들은 가. -_-
    가슴나온 내 친구놈에게 물어봐야 겠다....;;


95.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린 적 있나요?
    어지간한 바이러스는 무시하고 지내는 편.


96. 정직하게, 당신도 2channeler죠? (... 다음까페죽돌이죠? 정도의 해석이
    가능할까;;)
    그기 뭐꼬


97. 어쨋거나, BMS에 대해 요약하자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순수한 창조물.


98. BMS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간결하게 써주세요.
    초창기때보다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요즘 bmsm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ㅁ^*


99. 당신에게 있어서 BMS라는 것은?
     ......그 자체!


100. 끝으로 한마디를 부디.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