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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

2003.03.09 13:34

GigGs 조회 수:588 추천:19

정말 잠을 많이 잘수 있기에 ..지금일어 나보니
상쾌 합니다 ... 베란다 가서 담배 하나 픽..피고 싶어도
집에서 학교서는 안피기로 작정한놈이라  참아요 .
오늘 날씨도 좋아 보이고 ..아파트 옆에
진주의 명소인 못 이 하나 있는데 (못 쿵쿵밖는 그쇠못 말고 )
거기 벤츠에 앉아서 ..편지나 하나 쓸것이 있는데 ..쓸려고
마음먹었으나 ..귀찮아서 ..안나가는군요 _-_...

점심 머 먹어라고 ..엄마깨서 돈 나뚜고 가셨는데..
통닭 시켜 먹을건데 ..  아파트 상점 가면
분식집에 싸고 맛있는것들 많이 파는데..
머리 감고 ..옷입고 나가기 싫고 (_-_).. 귀찮아요 ..
그나마 집에서 편지나 하나 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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