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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왕국....

2003.03.14 20:18

지나가던 者 조회 수:557 추천:11





누군가의 리플 한마디에 문득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 하나....




이곳은 정녕 포인트 왕국일까요.....;;

모군님은 과연 몇포인트 일까요...(엥?)

언제부터 이렇게 되어버린 것인지 알길이 없군요...



포인트가 인간에게 부추기는 심리는

생각보다 복잡한 것 같습니다....

저도 분명 무언가에 자극받아서

그렇게 마구잡이로 올렸던 것일지도 모르겠죠...

(제 포인트는 묻지 마시길.....;)

암튼... 중요한 것은....

포인트 불리기에 불을 당긴 장본인은

다름아닌 운영자의 직책에 서서 모든것을 조종하는

모군님이라는 사실입니다.....!




그야말로....

충격적이죠....(?)

아마 3,000점은 벌써 넘으셨을 것으로 보이네요....

이젠 포인트 따위에 연연하지 말라는 말도 차마 못하겠고..

어떻게 되어 갈지가 정말 의문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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