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화학 수학 이 끝났으니 볼장 다 본거지요...끄으...

잠시간의 평화가 찾아온것..

그래서 최근 붙잡고 있는것이..에뮬..

드래곤퀘스트3를 해보려고 (초등학교때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포기. 물론 그렇다고 지금은 극복한건

아니지만.;;) 패밀리 에뮬을 받았지요.. 그래픽이 근데 너무 환상이군요 -_-; BGM은 거의 1폴리 핸드폰

음악 수준이고...친구왈...어이..슈패용으로 리메이크 나왔었어..

당장 SFC용으로 뒤져서 받아서 지금은 용자레벨 23 입니다...전사 한명은 20넘겨서 전직해서 힘과

지력을 겸비한 현자로 만들었고 나머지 두명은 마법사랑 승려... (둘은 마법 다 배우고 다 전사로 전

직시켜볼까..생각중..) 하아..재밋군요..그 어릴시절 때보단 일본어 실력은 약간 늘으니깐.. 가끔..

알아 듣는 문장 나올때마다..뭐라말할수 없는..;;

(가장 엽기였던게... 호호호..여기 있는 욕조는 남녀혼욕이에요.. 어머..야해라;)

어째든..이거 꺠고는...뭘 노가다를 해야하나..왠지 파판보다 드퀘가 더 정겨운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