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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시간죽이기 글...

악마성X O.S.T사실 전부터 가지고 있었죠...
그것은 제가 게임CD에서 직접 강제로 뽑아낸 음악들이었습니다...
때문에 O.S.T판과는 다른 풀타임의 음악들이었겟죠...
꽤 오래전에 D드라이브에 BMS를 깔기위해 지웠습니다...ㅜ_ㅜ
그리고는 언젠가 다시 C드라이브에 용량이 남길래...
인터넷을 통해 O.S.T판을 다시 구해놨었죠...
꽤 오래전에 C드라이브 포멧과 함께 날아갔습니다...
동생이 'A3온라인'이란게 되지않는다고 포멧해버렸죠...
8메가짜리 그래픽카드에서
32메가가 넘는 그래픽메모리를 요구하는 게임이 돌아갈리가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지금 다시 인터넷을 통해 O.S.T판과 SS판음악을 구해놨습니다...
D드라이브에 박아두고 다시는 안지울겁니다...

릿지레이서 타입4 O.S.T 이것도 전부터 가지고 있었죠...
D드라이브에 용량이 부족할때 R4음악과 악마성X음악중 그 중함을 따졌는데...
릿지레이서가 이겼습니다...그래서 계속 남아있었죠...
이것또한 제가 직접 게임CD에서 강제로 뽑아낸거라서...
O.S.T판과 다른 풀타임의 음악입니다...
이번엔 여기에 O.S.T판을 추가하고...게임CD판의 파일이름들을 정리 해줬죠...
그래서 몇몇 음악들이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No.TITLE
No.TITLE_Full size
No.TITLE_Harf size
No.TITLE_In game
따지고보면 이렇게 극성스럽게 가지고 있는사람도 없을겁니다...
D드라이브에 박아두고 다시는 안지울겁니다...

D드라이브가 점점 데이터 보존용 드라이브가 되어갑니다...
BMS가 10기가 이상 차지하고있는데 언젠가 BMS를 싹다 지워버리게 될날이 올까요?
헌데 그런날은 오지 않을듯합니다...이것들 다시 구할수 없는게 너무 많아져 버려서요...
다시 구하려 해도 귀찮음의 극치를 달리게 될테니까요...

이제 D드라이브의 남은용량은 250메가 남짓...거의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봤을때 이건 완전 음악전용 하드 디스크가 되버릴 가능성이 크군요...
BMS도 음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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