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2003.04.28 17:43
종이를 피고, 연필을 들어, 선 두어개를 그려본다.
눈물이 맺혀, 종이에 번져, 더 이상 그릴수 없었다.
이제는, 다시는 네 모습 그리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앞으론 나만을 그릴거라고...
다시한번 난, 연필을 든다. 선 두어개를 그려본다.
그려지는 건, 계속 같아서, 더 이상 그릴수 없었다.
오늘 지나면, 내일이 되어, 난 다시 연필을 들겠지...
불을 끄기전 다짐을 한다. 이젠 날 반성하겠다고...
......오늘학교에서끄적끄적거려본글 -_-;;;
노래도만들어봤는데...손볼데가많아서...
밴드곡이될지 안될지는모르겠음-_-;;;
뭐, 현재 내심정은아니지만,언젠가한번느껴본그런거...
눈물이 맺혀, 종이에 번져, 더 이상 그릴수 없었다.
이제는, 다시는 네 모습 그리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앞으론 나만을 그릴거라고...
다시한번 난, 연필을 든다. 선 두어개를 그려본다.
그려지는 건, 계속 같아서, 더 이상 그릴수 없었다.
오늘 지나면, 내일이 되어, 난 다시 연필을 들겠지...
불을 끄기전 다짐을 한다. 이젠 날 반성하겠다고...
......오늘학교에서끄적끄적거려본글 -_-;;;
노래도만들어봤는데...손볼데가많아서...
밴드곡이될지 안될지는모르겠음-_-;;;
뭐, 현재 내심정은아니지만,언젠가한번느껴본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