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이제 올때마다 하는 말이 간만에; 라는 말을 붙이는군요..으음;

고3의 압박은 역시 좀..;

휴일이 몰렸지만...6일은 개교기념은..7일나가고 8일 또 쉬고; 라고 해봤자

9일부터 중간고사라 휴일같지 않은 휴일이..;

요즘들어 날씨 정말 좋던데...놀지도 못하고 미치겠습니다;

언제 시험기간이 완료되는 6월초나 5월말쯤에 정모따위나 다시 하려고 생각중이긴 한데;

이 몸은 이제 비엠넷의 운영자도 아니고; 그저 숨어지내는 "매니아" 녀석인 관계로;

할 껀덕지가 없네요;; 쿨럭...운영자 모군님은 지방이셔서 어케 될지 모르고 으음;

그냥 맨날 만나던 맴버들끼리나 놀아볼까나..[중얼;]

아아아; 잡설이 심하네요; 아무튼 간만에 눈도장이라고나 할까..쿨럭;

아아..말린다; 그..그럼

[으아악; 뭐지 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