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게 찾아오긴 했지만...-ㅛ-
2003.05.21 21:54
뭐...적절히 쓸만한 글이 없네요...
오늘은 타블렛을 써서 그림을 그려봤는데...상당히 어렵더군요...!
음~ 옆에서 아버지와 친구분들이 이야기를 하고 계시군요...상당히 보기 싫군요...
장사하는 가게에 와서 술마시고는 떠드는데...정말 귀를 막아버리고 싶군요[벌써 막았다]
정말 술이 싫습니다.
집에서 맥주 캔을 보면 손으로 구겨버리고 싶고[빈 캔은 발로 구긴다는;ㅅ;]
술병을 보면 다 깨버리고 싶다는...
으흐흑ㅠ_ㅠ
댓글 8
-
Riss
2003.05.21 21:57
마찬가지 -_-.. -
DJsoda
2003.05.21 21:59
흐음...요새는 삶에 의욕이 없네요...[퍽!]
-
잎새
2003.05.21 22:08
그림의 느낌이 참 맘에드네요,,, -
RYU-
2003.05.21 22:52
갈증날때 캔맥주 한개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것을.... (펑) -
diox
2003.05.21 23:07
술이 싫다구요...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는게 술이죠. 먹고싶은데 먹어야 하는 사람에겐 좋구요.
사회생활 하면서 나는 술 한번 안먹었다! 하는 사람은
남들과 어울리기 싫어하는 사람 -- -
Pory
2003.05.22 01:23
오호 잘그리시는군요! -
미누!
2003.05.22 08:04
아아...편안해 보이는 저 표정 ;ㅅ; -
Μcτiи
2003.05.22 14:00
깨끗한 느낌이 좋다는 편안해보여요 =ㅂ=;
아 그리고 술을 안먹는 인간도 있답니다.
여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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