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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mu kubota씨 일기중 발췌한것..

2003.06.24 00:13

E.B 조회 수:634 추천:22

30/04/2003 Big Mama

 오늘 재미있는 뮤직 클립을 보았다. “Break Away”라고 하는 오늘로 데뷔한 한국의 여성 싱어 4명의 그룹 Big Mama이다.
 장면은 술집에서 4명의 싱어가 서울 풀인 곡을 섹시한 포즈로 노래해, 남자들이 술을 마시면서 그것을 바라본다, 비교적 보통 장면에서 시작된다. 4명 모두 모델 압도하는 훌륭한 미형이다. 2 코러스 눈에 들어오면(자), 돌연 4명의 아줌마가 운동복에 노우 메이크에서 노래하는 모습등힐끗 삽입된다. 완전한 딴사람이다. 정말 딴사람인 것이다. 그리고 이 아줌마들이 진정한 Big Mama인 것이다.
 경이적인 (일)것은, 이 아줌마들이, 잘 보면(자) 몸치장한 모델들보다 어느 의미 「아름답다」일이다. 실로 진심으로소리가 솟아 오르기 시작해 올 것 같은 정말 훌륭한 보컬과 그것을 몸으로 표현하는 즐거움과 자신이 흘러넘쳐 얼굴이나 신체와 같은 형이하적미를 견뎌 버렸다. 이 비디오를 만든 사람은 상당히 용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음악을 이해하지 않는 사람이 보면(자) 의미가 전혀 전해지지 않는 위험성이 있다. 뭐야 아줌마인가. 이렇게 말해 채널을 바꾸어 버리는 사람이 없다고도 할 수 없다.
 일본의 음악 업계가 활력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단지 불경기의 탓같은 걸로는 없다. 이러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 나올 수 없는 구조가 되어 있다. 한국은 그 점 저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아이돌이 자신의 공식 사이트에서 애인을 모집해버릴 같은 나라이니까, 무엇을 해치워도 이상하지 않지만요. . .


뭐 이래저래 의미 심장하길래...
...요모조모 퍼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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