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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03.07.21 12:07

alex 조회 수:663 추천:20

난데없이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방학식도 빼먹고 현재까지 시골에 죽치고 있는중...
가히 폐인의 진수를 맛볼수있는 생활을 하는 중이랍니다-_-;
그래도 목요일까지는 잘 뻐겨야 만사가 평안...(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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