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이것이 마지막글이라는 것을.. 어디 사라진다는 것은 아님...-- 지갑찾으러 갈까..?!

TV에서 보면 한총련. 그리고 군대가기 싫어서 문신한넘들 그리고 현역병이 되지 못한 사람들...

전 그런 사람들 덕에 삶의 터전의 전쟁에서 살아가는 희망이랍니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그래 이것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진정한 남자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의 행복이다^^;)
즉. 한총련넘들.. 그녀석들은 뭐하나 믿고서 그렇게 행동하는지... 바보라는

문신한넘들은.. 더 바보져... 국방부 병역법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었다면..

현역병이 되지못한 사람은.....모르겠다...

그래도 나는 예비역이고 한총련이 뭔지 모르고 문신없지.. 취업하기도 쉽운데..

저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