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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포기.... 그리고 다시시작한 샤로.

2003.08.18 00:32

세핀드 조회 수:610 추천:10

리니지2는 정말로 절망이었습니다..ㅠ.ㅠ 레벨 19.01에서 전직준비할려고 걸어서 기란성까지 갔습니다..

문제는.. 어디더라... 디온마을맞나... 그 근방의 몹에게 호되게 당하고, 죽었습니다.

어이없게 레벨다운및 방어류 아이템 2개나 떨궈서.. 포기 결정 바로 가감하게 리니지2 삭제하고

더스티캠프라고 국산 밀리터리게임이라고 좀 재미있게 하고 있고..

샤이닝로어를 다시시작할려고 합니다... 서버는 귀펀치.... 전직을 해놓고 중단했으니...ㅡ.ㅡ

아. 리듬잇1.7정식버젼에 대한 실행을 하고 싶은데.. 오 밤중에 패드소리와 음악소리에 부모님이 깨어나시면
엄청나게 곤란에 처합니다..

옛날에 11시에 했다가 잠자는데 방해했다고 밤에 컴퓨터 사용금지 언령이 떨어졌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주로 낮에 한는 비굴한 현실...ㅠ.ㅠ 밤에는 자료 다운및 작업.. 낮에는 게임...ㅜ.ㅜ

아르바이트를 구해야하는데...ㅜ.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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