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란 vs 저그

자신이 저그일떄


  상대방이 입구에 마린으로 저그의 정찰을 못하게 할때
  무척 답답하다 ..대충 예상수도 있지만 ..이렇게 하자

대책법

보통 초보나 중수나 좀 돈좀 아깝다고 하는 사람들은
오버로드를 초반엔보내따가 확인하면 다시 뺀다 ...일딴
오버로드를 한곳으로 날린뒤 ..거기 있다면 당장 빼자..
(상대가 봐도 상관없다 )
뺀다음 위 처럼 마린이 입구에서 정찰 못하게 한다면


1) 그냥 좀 마린 나왔다 시프면 ..오버로드 죽던지 그냥 위로 보낸다
여기서 죽으면 돈아깝다고 생각하면안된다 ..속업 안된 오버로드라도
보내서 상대의 테크를 파악 하는기 저그는 중요다.

/여기서 응용
마린이 한 3기 4기 나올타이밍에 .저글링 한 8마리 뽑고 (발업이 된다면 더 좋고)
태란 입구에서 대기 한다..그런뒤 오버로드를 무난히 정찰 할려고 태란 본진에 가따 바친다
여기서 성질 급한 태란은 입구에 있는 마린을 다 대리고 오버로드가 다시 못도망가그러 다 올라 간다
있때 저글링으로 뒷치기 ! 혹은 한 입구에서 3.4기 마린이 있고 후속 마린이 한 2마리 나오면
그마린으로 오버로드를 천천히 갈굴수도 있다 ..그럼 생각해보고 발업이 되었다면
한 저글링 좀더 모아서 2~4마리 입구를 뚫는것도 좋음.


길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_-.
다음에 계속~

모든건 로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