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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닭

2003.11.18 12:39

모자란 조회 수:552 추천:37

닭을 잡아 먹었습니다.

한쪽은 조금은 안타까우면서도 한쪽은 참 맛있다는 마음;;

그러나 먹는거에 장사없다고 무진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뼈에 묻어있는 고기까지 싹~~

흐흐흐 나머지 한마리가 대기하고 있습니다.언제쯤이야 다시 한 번 먹을 수 있을지...;

기대..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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