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ㅣㅇ멂;ㅣ알;ㅣ어릎ㅊ,ㅡㅜㅊㅌ펖츄ㅏㅓㅜㅇ러
2003.12.30 22:27
안녕하세요.
이제 내일만 지나면 2004년이군요.
해가 지날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의 모습과 텅빈 머릿속의 쓰레기외엔 변하는게 정말 없군요..
단지 숫자만 훌떡 넘어가는듯해요..
입술이 부르텃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술을 자꾸 물어뜯게 되요..에이 거참.
이제 내일만 지나면 2004년이군요.
해가 지날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의 모습과 텅빈 머릿속의 쓰레기외엔 변하는게 정말 없군요..
단지 숫자만 훌떡 넘어가는듯해요..
입술이 부르텃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술을 자꾸 물어뜯게 되요..에이 거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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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
2003.12.30 22:41
[속보] U.AK님 알수없는 말들로 주변사람들 훈훈한감동[?] -
세핀드
2003.12.30 23:00
[속보] <- 놀이 재미없음.. -
김선규
2003.12.30 23:13
[속보] 세핀드님 의욕상실 파문 -
잎새
2003.12.31 00:04
[속보] 세핀드님 "속보놀이 재미없다" 거짓말 파문 -
세핀드
2003.12.31 00:18
ㅡㅡ+ -
diox
2003.12.31 00:31
[뉴스] 우악님 '사실 입술이 불어튼건 뽀뽀때문에..' 파문;; -
CCNN
2003.12.31 00:36
[속보] 옥스님 "옥스님 사실 파파라치?" 의혹제기 -
미아오
2003.12.31 00:44
[속보] 우악님 염장질로 "무적의 솔로부대" 출전 대기중 -
피그렛
2003.12.31 18:46
[속보] 아이콘을 만들기가 좀..힘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