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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에 거주하는 심모씨(20세,무직)가 돌연"난 두부가 너무 좋다"라는 발언을 해서 두부시장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에 말에 따르면 각종 찌개류에 모두 어울리며 찌개 고유의 맛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식재료는 두부만한 것이 없다고 한다.
또한 두부에는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고 지방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효과적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 발언으로 앞으로 그의 어머니는 두부를 자주 사 나를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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