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없어 미치겠군요 -_-
1년만에 찾아온 방학이라
즐거웠지만.
12월 말
1월 초
하도 싸돌아 댕겨서
돈을얼마쓴지 모르겠지만.(본인통장에서 맨날 빼썻음)
남는건 없고 .
그저 친구들과 ..한날의 웃음말고 없군요.
이제 집에서 머 할려니 -_- 홈페이지 다 만들고 할거 없고
스타 찔끔식하는데..잘나오는 게임은드랍당하고 ;;;;;;;
EBS란 웹게임이나 주종으로 하고 있는데 ..역시 귀찮은
노가다성게임이라 질리면 손대기 싫고..

아...회사 다닐때가 좋군요..
삼촌들을 다시 보고 싶음......

ㄷ ㅏ~ 시...~ 가고 싶어 ~~~~
다시 시작될 내일이 ..~~~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