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염장염장염장..
2004.01.19 02:12
1. 핸폰 샀음다 26만화소 40화음 쓸만한 카메라폰이구려.. 디자인도 좋고..
단지 번호이동성때문에 기계가 자기번호를 016으로 시작하는 이상한 번호로 인식하는 바람에 문자보낼때마다 자기번호를 바꿔써야 합니다.. 흑흑;;
덕분에 제가 이분저분한테 문자 보냈는데 실수로 몇명한테는 다른 번호로 간거 같아 다시 번호를 알려드립죠 010-3085-3935 입니다 -ㅁ-)/
2. 16일이 100일이었습니당.. 이미 지난거 100원씩 달라고는 안할거지만 암튼간에~
아이스링크 가서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ㅁ')/
3. 남자친구네 엄마가 같이살자고 해서 미치겠슴당 -ㅁ- 고모는 [니가 돈 몇푼이라도 벌어서 올라가야지 않겠냐 얹혀살지 말고 차라리 근처에서 자취해라] 라고 하시는데...
자꾸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나한테 네일아트 자격증까지 따게 해서 같이 미용실이나 피부관리소라도 차릴 심산이신가 봅니다 -_-;; 무섭습니다...
4. 폰으로 찍은 사진.. 오밤중에 플래쉬 터트려서 찍은 Para주사위군의 [메롱] -_-...
댓글 9
-
Hwan
2004.01.19 02:16
-
Hwan
2004.01.19 02:17
그리고 정말 조지는 염장질이라면 제가 할수있음 -_-..
도발은 부디 =_= -
CR
2004.01.19 04:40
저 사진은 이라크인..! [퍽~] -
CR
2004.01.19 04:42
그나저나 같이 살자니...허허-_-; -
미아오
2004.01.19 09:04
호오... 예전보다 상황이 많이 나아졌네 -
diox
2004.01.19 10:01
염장질은 나의 굳은 다짐을 더굳게 할뿐 -
mystic
2004.01.19 10:40
오호..축하 =ㅁ=/ 좋겠다; -
s모군
2004.01.19 11:43
햏.... -
Exist
2004.01.19 18:58
습관적으로 Ctrl+a
무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