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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

2004.02.02 20:24

GigGs 조회 수:683 추천:26

맨날 아침먹고 자다가
오늘부러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어제 밤을 새고 아침먹고 친구동내로 향했죠
친구2명 부른뒤..오락실에서 한명더 기다린다음
다같이 당구2시간동안 치고
방황하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심심하해서 축구공 가지고 온다음..
농구를 했죠 -_-;;
미친듯이 던지다가..같이밤샌한놈은
영감들노는데서 디비 자고 ..
또 한명 더불러서 2:2로 족구를한다음
축구비슷하게 해서 공놀이를 했죠..
끝나고 피곤한몸으로 집에 들어 오니 잠이와 죽겠더군요
그러고 저녁먹고 잠을 잤죠
보기좋게 아침 8시에 일어 나서..
밥먹고 노는데..오후 되니까 잠이 와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유명한 시차적응이 찾아 와서 개고생했다는
결론.
페인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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