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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술버릇은

2004.02.12 16:36

diox 조회 수:643 추천:14

뭘까 뭘까 했는데

결국 알게됨~

전화질 임 -_-;;;;;

말수 변함없음.. 정신도 나름대로 멀쩡함...
혀가좀 꼬이고 몸상태를 가누기 힘들며

전화질을 엄청 해댐....



전화하는 상대는... 평소에 한이 많거나 미안하거나 고마운게 많거나.... 좋아하거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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