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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할듯 했던...

2004.03.03 00:18

불럽 조회 수:658 추천:5

집에서의 잔소리가 그토록 듣기 싫어서 그리운 기숙사로 돌아온지 며칠째..

아뿔싸... 왠걸까요. 전혀 예기치 못한 모난 돌에 갑자기 기숙사가 생지옥으로 변했으니 말이죠... 지금 겨우 숨어서 글 남깁니다=_=

누가 저좀 구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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