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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_-

2004.03.13 16:29

불럽 조회 수:585 추천:11


밀성중 앞 수돗가에서 갈증을 해소하고
토요일의 공포인 오후 5시까지 자습이라는 압박을 견디는중

... 고로 5시 귀가군요. 하루하루가 꽤 길게만 느껴졌던 일주일이었습니다.
후우.. 그래도 주말은 있으나 휴일은 없지요. 뭐.

고등학생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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