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뚱땅 시작하긴 했는데...

3.11
BMS제작을 꿈꾸다.간밤에 몽마가 찾아와서 BMS를 써주면 XX(상상에 맡기겠습니다)를 해준다고 했다.왠떡이냐 싶어서 그냥 뛰어들었다

3.11(오후)
얼렁뚱땅 멜로디라인을 완성했다.길티기어의 Way의 편곡,내가 MIDI첨 시작할때 만들었던 곡이었다.시험가동은 메모리-레이턴시 능률최악의 하이퍼 캔버스.기가스튜디오를 다시깔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3.13
기가를 못구했다.죽으란 법은 없다고 구석에 쳐박아뒀던 Kontakt가 있었다.샘플셋을 구하러 다닌다.

3.14
내가 첨 MIDI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