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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업(?)실..

2004.03.26 00:22

김선규 조회 수:672 추천:11

학교갔다오고....

내일 진단고사인데...친구들 공부하는거보니...의욕이 없어져서-_-;;

할짓이 없어서...그간 글도 별로 안올렸고-_-;;

심심해서 제 삶의 터전이나 공개해볼랍니다-_-;

일단...저의 메인 작업룸...일명 안방-_-;;


누나의 동의는 전혀 얻지 않았으나..얼굴이 안나왔으니 무효!


제가..나름대로 음악작업을 해볼려고 구입했으나..(그전에 피아노배우기) 시간의 부족으로 낭패(...)


커즈 sp88x 랍니다.


아무것도모르고...오디오카드라는게 사운드카드의 오타인줄로만 알던시절..구입-_-;
(참고로 저 zs는 친구가 zs 사서 남는 베젤 뜯어붙인거랍니다; 원래는 그냥 옫지2에요)


그 옆에는 인스 6600.... 이놈은 아버지가 원하셔서 산것...그러나 정작 언제나 2.1채널모드..(-_-;)


염장성의 비트콘-_-)/ 찬조출연 : 제 발


그리고...이제 제방... 그나마 깔끔한거 같지만?


옆에는 저런(...-_-


심지어...서랍속까지..부품들로-_-;


사계절 내내 저의 엄청난 열을 식혀주는 선풍기와 핸폰 등등...


대략 전경.... 왼쪽위의 체리(.... 포스터는 생일선물로 받았(-_-;;)


몇주전부터 저의 메인이 되어버린 노트북.... 데스크탑은 이제 거의 누나만 써요.


뭐...그런것...


하...뭐 이정도네요-_-;

마지막으로 촬영에 도움을준 a70....은...거울가서 대고찍기귀찮으므로 무효(....

셀프는...절대 기대도 안하셨겟지만-_-; 뭐 없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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