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귀찮은것을, 귀찮다는 것 자체를 찬양하는 저로서는
홈페이지에 작업,음악,취미,링크등등, 일기까지.. 실로 불가능한거였습니다-_-;
그냥 실험정신으로 한번 만들어봤는데, 다음번에 만드는 홈페이지는
지극히 간단히, 다시말해 저와 비슷한 성격의(귀찮) 홈페이지로
거듭(?) 태어날것입니다.. 다만,,
원프레임을 해보고자 예전 홈페이지에서는 어찌어찌해서 성공..
뭔진 어리버리해도 일단 하던대로 하니까 어느정도 레이아웃은 나오는데
문제는 게시판스킨이.. 아아~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다는~
NZEO가서 뒤져보면 거의다 뭔가 알록달록한, 포탈사이트나 커뮤니티사이트에
걸맞는 것이 대부분이라서 좌절..
스킨을 만들어볼까? 해도 프로그램하고는 거리가 지구 반바퀴인 저로선 역시 좌절..
(일단 게시판도 프로그램이니까.. )
명색이 '스킨'제작자로서 진짜 OTL 입니다 -_-;;;
대문에는 잠깐이라고 했지만 그 잠깐이 언제까지 될지는 미지수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