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thm It - BMS,BME,BML파일 지원

최초 롱노트 구현화및 인터넷 랭킹 도입 , Direct3D의 그래픽, AVI동영상 재생기능(압축에 따라 재생이 안되는 것도 있지만), 많은 유저들로부터 호평받은 판정시스템

그리고 코스플레이 판정 강화. 국내 BMS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단점 : 간혹 튕기는 현상, 배속시스템의 세분화

그래픽면은 여러 스킨에 따라 자우되는 것이라 패스..

아.. 디자인이라는것이.. 그래픽을 말하는것이 아니고요,..
메뉴나 옵션같이 어떤식으로 되어있는가로 사용자의 편의성 같은 디자인을 말하는것입니다.. ^^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로 본 의견들을 모아서 rdm2.0 제작에 관해서 반영하려고요.

위에서 말한 그래픽면은 개개인의 판단이라 생각하고요..^^

본론적으로 메인 메뉴를 4개의 공간중에 한곳에서 선택해서 하는쪽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 예가 믹스웨이버시리즈죠... 한공간에 모든 메뉴를 볼수 있을 분더러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지만 리듬잇의 경우 한가운데에서 위아래로의 메뉴 이동이 개인적인 생각으론 바뀌었으면 바램이고,
곡선택 화면및 시스템설정화면에서는 정확한 위치및 부자연스럽이 없기에 단점을 찾는다면, 개인랭킹에 대한 최소화를 5개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되지만
기타게임의 경우. 나조가 10개던가? BM98은 없음. 믹스웨이버 5개.

그 공간을 최소화하고 대신 BMS의 정보를 더 자세하게 나타낼수 있으면 좋을 듯싶습니다. 곡 장르및 제작자의 정보는 항상 개인시스템의 폰트를 이용해서 나타나는 것이 단점이라 할수 있겠군요.

아~~ 단점하나 추가합니다. 윈도우 모드시 창크기의 자유화,....--; [Ex) 800*600]을 맞추기 여간 힘듭니다...

제 입장에서는 인터페이스의 완성은 RDM에서 이미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기본틀이 바뀔필요는 없다고 보이구요.

그냥 안정성과 '새로움'만이 더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RDM외에는 nazo를 사용합니다.

이녀석은 매니악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있지만 그만큼 다양한 옵션의 조절이 가능해서 맘에들더군요 :)
그리고 안정성도 RDM보다는 높은편이라 두가지를 병용해서 이용합니다.

믹스웨이버 1차 버전 에 한표를 주고 일단은 장점에 대해서...
단순하고 깔끔한 편의중심의 인터페이스...
다이렉트 3D효과의 부재로인한 저사양 활동 가능....(장점이자 단점인가?)
사운드셋 활용 용의...(?)
무엇보다...역시 플레이중 요상한 기능에 걸리는일이 없다는것...
(리듬잇같이..;)
단점은 롱노트 지원이 안된다라는것;
리플레이 저장이 안된다는것 정도...
하지만 믹스웨이버의 단점은 아니고 리듬잇의 장점

역시나 최고로 담백한 플레이어 믹스웨이버가 저는 좋습니다.

현 RDM 인터페이스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획일성과 편의성을 좀더 강조할 필요가 있다- 에 표를 두고 싶군요. 합쳐서 현실성.
비쥬얼이래서 화려한건 그다지 바라는게 아닐거에요... 오히려 사양이 받쳐주지 않을만큼 화려해버리면 즐겨야 하는 플레이 자체가 곤란해져버리니까요.
무엇보다는 정보읽기/사용하기에 중점을 둔 걸 좋아합니다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