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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할일 무지하게 없습니다.

2004.07.04 16:36

DJ-MaX 조회 수:553 추천:12





세이버!!! 뿅가 죽네!! [무슨 짓이야!


에에
일단 세이버가 좋아요 [바보 아냐!?


주말인데 민들레씨 때문에 약속도 다 깨져버렸어요 :)//

아 행복해. [그게아니야!

어젯밤에는 고열로 인해 잠시 병원에 갔답니다.
무려 체온이 40도에 가까워져 간이 익는 고통을 경험!


진짜 아프더라구요 [아직도

뭐 검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언제나 건강합니다!! 아직도 오렌지로 새로온 교장 머리통 맞출 자신 있다구요!
[중학교와서 가장 잘 한일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정문 유리문을 깬다던지 칠판을 부순다던지 [궁시렁

건강해요! 걱정들 하지마세요! [걱정하게 만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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