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2005.05.22 23:24
2005년 5월 19일로 제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강릉에 있다가 학교때문에 제를 끝까지 못 마치고 오늘 밤 저 혼자 상경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는 몰랐는데
막상 돌아가시니까 너무 불효했다는 생각과 자주 뵙지 못한것이 굉장히 가슴에 남아서
너무너무 후회스럽네요
저처럼 후회하시지 마시고
조부모님이든 부모님이든 어떤 어른이든지 살아계실 때 효도하세요......
그래서 강릉에 있다가 학교때문에 제를 끝까지 못 마치고 오늘 밤 저 혼자 상경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는 몰랐는데
막상 돌아가시니까 너무 불효했다는 생각과 자주 뵙지 못한것이 굉장히 가슴에 남아서
너무너무 후회스럽네요
저처럼 후회하시지 마시고
조부모님이든 부모님이든 어떤 어른이든지 살아계실 때 효도하세요......
누구라도 죽는다는건 슬픈일이죠...=ㅅ=)-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