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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덜덜

2005.08.02 00:05

HA 조회 수:586 추천:19

아버지가.. 밤에 에어콘 있어서시원하다고 내 컴퓨터가 있는곳에서 주무신다.

밤 몰래 컴퓨터 못한다.

리즌도 만지기 힘들다.

그리고 매일 할머니댁 가서 구경도 힘들다.

방학에 좋기는.. 학원의 강도가 심해져서 토일만 쉴수있다.

-┏삐뚤어 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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