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에서 음악계로 빠지신분들은
2005.08.31 02:20
왜 다시 bms 하나 정도를 못만들어주실까?
하는 생각이 자꾸자꾸 납니다
그 분만의 분위기가 묻어있는 bms를 즐기고 싶은데
bms만드는 것은 그만둔 분들이 일본이나 한국이나 꽤나 많으니 -_ㅜ
[bms만드는게 쉬운게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가다 하나 정도는 만들어
주는 센스를 보여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나네요 -_-;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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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X
2005.08.31 02:39
...가끔가다가는 만들어주십니다; -
nt02
2005.08.31 02:44
여담이지만 오투잼에서 일하셔도
놔님은.. 계속해서 만들어 주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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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모군
2005.08.31 07:44
그분들도 "하기 싫은"게 아니라 "하지못하는" 거겟죠. 상대적으로 여유가 없으시니... -
Riss
2005.08.31 14:03
일본이랑 한국이랑 실정이 다른; 솔직히 빈약한 유저층도 한몫하죠; -
paraD
2005.08.31 14:41
흔히들 BMS는 노가다의 결정체라고하죠...
이제 정착해서 벌어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공사장에서 노가다 뛰는것을 보셨나요?
다 젊은시절 한창때 하는거죠...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라지만...뭔가 틀리죠? -0- -
미아오
2005.09.01 00:52
직접 해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훟훟 -
L.D.S
2005.09.01 09:06
제작 과정이 길고 험해서 ㅅ- ; 도중에 포기하시는분도 계실겁니다 . 게다가 예전 분들은 다른 직업을 가지셔서 시간이 없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