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꽯꽮꽯꿻꽯꼻꽯꼹

2005.09.21 02:06

paraD 조회 수:619 추천:14

새끼발톱이 두갈래가 되어서...
잠자리에 들때 이불에 쓸리는...
그 느낌...끄엇..;;
적당히 잘라놔도 다시 두갈래로 자라는...
그 답답함...끄어헛..;;;;;;
행여 갈라진 발톱이 뒤집어질까봐...
양말 신을때도 최대한 발가락을 모으는...
그렇게 발가락에 힘주다가 쥐가나기도 하는...
....................
끄아아아악!!
뽑아버릴테다 뽑아버릴테다 뽑아버릴테다 뽑아버릴테다 뽑아버릴테다 뽑아버릴테다

하지만 뽑으면 아플텐데...어쩔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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