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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98을 처음 시작할 적의 추억...

2005.09.24 01:20

leonid 조회 수:883 추천:8

1998년 제가 bm98을 처음 시작했을 적에..

아무리 깨려 해도 클리어가 불가능했던 극악곡이 있었스빈다.


'펩시맨'


-_-;;

저래뵈도  16비트 이중더블연타계단(노트가 두개씩 두번연타하며 계단)의 난무에

정말 완전히 좌절했었습니다 -_-; 지금 하면 클리어 될라나..

그 다음으로는 몇개월의 기간을 두고

루리코메모리즈(버전 많이있는것), Omega, 5.18 edited mix, Paranoia evolution RT 등등이 저를 괴롭혔었스빈다

그리고 Orbit 7key마니아오브마니아 믹스 역시 섊한 노트배치를 자랑했었지만

지금도 극악곡으로 위세를 떨치고 있으니 뭐..-_-;

지금은 겐가오조AFO(클리어율 저조), 5.18리버스, 세피아 AFOTHER, fuga hell

등을 물리치기 위하여 수련중입니다만 곧있으면 시험기간이기에 잠시 휴식


EZ2DJ는 처음 시작했던 때부터 순서대로

스테이, 스타워즈 클럽믹스, 다이옥신(클리어하는데 무려 1년이 걸린 OTL), 즈타리믹(이건 아직 불클상태로 남아있음), 200억하드(수개월 소요), 파톰슈하.. 가 저의 지갑을 비우는데 큰 공헌을 하였고 (....)

현재는 제로슈하를 클리어하기 위해 삽질중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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