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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2005.11.22 19:17

불럽 조회 수:599 추천:17

벌써 내일이라는 시간으로까지 다가와버렸네요.

여러 사람들이 여러 말들로 응원해주셨는데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잘 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버린겁니다.
티를 안내려고 해도 겁이 날 정도로 긴장도 되고
공허감마저 들때가 있지마는, 부응해 보여야겠지요.

저 이외에 같은 시각에 시험을 치룰 모든 분들에게도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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