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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말입니다..

2005.12.03 00:30

nt02 조회 수:635 추천:30

bm이나 ddr류같은 게임의 경우
대중은 한번에 콱잡는 능력을 가졌지만.. 그 생명은 상당히 짧은것 같네요..
일전에 중국판 ddr장판이 불티나게 팔렸던 것도 그렇고
pc방을 가면 언제나 bm98이 전좌석에 설치된적이 있엇는데.
그 시간이란것도 상당히 짧았더군요....

왠지 리듬게임들은 하나같이 대중에 크게 관심을 받으면서도
기 관심이 너무나 짧게 끝나던데.. 그것의 이유가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생각해보니 bm이나 ez나 시작컨샙 자체가 매니악한 모습으로 시작해서이면서도
리듬게인은 컴퓨터와 대결이나 인공지능같은 시스템이 없는 장르인만큼 점점 시리지가 올라가면서 난이도도 같이 상승하다보니 시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초보자들이 다가서지 못하면서도 적응못하고 떠난것이 아닌가 합니다;;

리듬게임같은것을 처음 보는 사람들이 관심은 크게 가져도 막상 너무나 높아져버린 난이도에 매니아가 같이 붙어있어서인지.. 접근을 하지 못하고 바로 떠나는것 같기도 하네요.

뭔가 ddr이나 펌프는 몰라도 bm게열의 소리 게임은 대중과는 쉽게 만나지는 못하는 그런 장르같네여..

아니면.. 언제나 버튼만 눌러가며 태입을 재상하듯이 콤보를 똑같이 이으는 모습에 쉽게 질리는것인지는 모르겟지만..

뭔가 사람들은 큰 관심을 가지지만 실제로는 쉽게 다거사지 못하는것이 지금의 리듬게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뭔가 다음세대에는 새로운형식의 질리지 않고 쉽게 다가서는 그런 장르의 게임이 만들어ㅈㅕㅅ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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