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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라했을 뿐인데...

2005.12.04 09:05

Pory 조회 수:903 추천:11



밥아져씨의 더 조이 오브 패인팅을 보다가 느낀게 패인터로도 가능 할까 해서 장난 삼아 따라한 그림인데... 끝까지그져 려버렸습니다....
뭐 부분부분 좀더 아쉽긴 한게 많기는 하지만... 밥아져씨 스타일 패인터 처녀작 치고는 만족시렵소.
다음엔 더 비슷하게 할 자신있을거 같은 느낌...

밥아져씨의 맨트가 떠오르네...

"저 산너머로 귀여운 새들이 지저귈것만 같군요."
"이 나무는 더이상 외롭지 않겠네요."
"저는 아주 큰 나무가 좋아요"

....

어쩌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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