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게속해서 그림을 그리지 않고 검은색으로 종이를 도배를 합니다
다른아이들은 각자의 여러가지 그림을 그리는데
어느 한소년만 게속해서 종이에 검은색을 칠합니다
종이가 꽉차도록 검은색으로 개속해서 여러장을 도배하며 그려나갑니다;;
소년의 이상한 행동을 지켜보던 선생들이 나중에 회의를 하며 정신 감정을 하는데
이후에 소년이 지금까지 여러장의그림을 그리는것을 어느여선생이 위애서 바로쳐다보니 그 검은색으로 칠해진 그림들이 여러장 모여서 고래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좋은 광고였고요..

아마도 광고의 뜻은 이상한 행동을 하는것은 바보가 아닌 남보다 뛰어난 정상인이라는것이 였죠..

즉 보이는대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것이 아닌 모든것을 보고 최종적으로 판단하면 알수 잇다는 것인데

재생각에는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장차이라는 의미같네요..

....제생각에는 쉽게 남을 판단하지 말자는것 같은데요

김이요의 압박 ㄱ-(..)

그거..그냥 아이들어쩌고 하는 단체 광고 아니던가요-_-;
뭐 아이들의 잠재력 어쩌구리..

아아 이거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려면 어른의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멋진광고로 기억하고 있어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