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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새로 가입했어요

2006.01.15 20:26

HyperRush 조회 수:575 추천:13

안녕하세요.

일단 자기소개 들어 갑니다.

전 지구라는 행성에 대한민국이라는 국적을 가지고 태어난

(이하생략)

사실 자기소개 할게 없네요.

변변찮게 할말이 없어서요

취미는 운동빼면 전부다 해보고요,

특기는 밤새면서 컴퓨터 하기고요.(왜 특기냐면요,ㅡ.,ㅡ 밤새는 개념자체를 잃었어요)

그리고 리듬계열 게임은... 일단 ddr(?),펌프 족은 열심히 하다가 운동같아서 때려 쳤구요..

그외 드럼매니아나 버스트어무브... 같은것도 했는데 생계유지상 그것도 GG

지금은 리듬잇 받아서 꿈지럭 꿈지럭 -_-;

실력은 초보 마음은 고수 정신은 백수(?)

하여튼 이렇구요, 이래저래 말이 길어졌는데요,

사실 더 길게 쓰고 싶어요.

그래서 더 길게 쓸래요.

지금 하는일은요 제가 사실 학생인지라 공부를 해야 하는데 영 손에 안잡히셔셔

빈둥거려요.

사실 게임때문이죠. 그런데 막상 게임하려해도 귀차니즘 발동

쓸모없는 인생처럼 빈둥거려요 ~ 공부는 안되고 겜은 귀찮고 인터넷만 전전긍긍

언제나 정보에 목말라서 갔던 사이트(루리웹)또가고 갔던 사이트(루리웹)또가고

하여튼 -ㅅ- ; ㅇㅏ, 공부해야하는데

귀찮군요. 이거 쓰는것도 귀찮은데 계속 쓰고 싶은마음만드는이유는 뭘까요?

마음만 들고 손은 마우스로 점점가고 있네요.

어쨋든 , 아! 제가 하고 있는 공부는 - 기계제도 라는놈인데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알거예요.

사실 쫌 진부한 공부이지요(기계설계말고 기계제도.. 거기서 거긴가.)

음.. 대회를 목표로 준비중인데 지금 공부 라고 하기보단 실습이죠.

학교에 쳐 박혀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하라는 실습은 않하고 맨날노니까 환장하겠습니다.

사실이게 다 게임때문이죠...? 썻던말같은데.

하여튼 이만 여기까지 -_-; 쓰면 계속 쓰겠지만, 쓰는사람도 귀찮고

읽는사람도 짜증나게 길게 안쓸래요(이미 짜증났을지도..)

하여튼 -_- 아, 모르겠어요 어쨋든 감사합니다(뭘?)

두서없는 자기소개지만 뭘소개하고 있는지는 모르겠구요.

초성체? 는 나도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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