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여기에 안 들렸던 이유...랄까요.

2006.03.11 23:47

coolfire 조회 수:770 추천:23

Q1. 쿨파이어군 처음봤다

"이제 이거 올리면 렙 8 올라갈 수 있겠군요"

라고 하니까 저 처음보는 분 도있을 텐데요,

이곳에는 어~쩌다 가~끔씩 글을 써서 그렇답니다.

Q2. BMS계에 손 댄지 3년이나 됐는데 아무것도 몰라?

에... 제가 좀 그렇습니다[...]

관심 있는게 있어도 그 분야의 지식은 어느 한도 이상 안 올라간다는....

[문제는 그 영역 매우 좁다는...]

Q3. BMF에선 활동률 높은거 같은데, 여기선 왜?

음... 먼저 BMS계에 손 댄 과정부터[그런거 뭐 일일이 말하냐!]

친척집에 놀러갔다가 BM98라 BMS 하는걸 보고

BM98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BMS좀 해봤습니다.[고전 몇개]

그러다 BM98은 구동기[?]고 BMS가 본체인걸 알고나서

링크를 따라다니다가 이 곳으로 와서 다운족활동을 했습니다[BMSACADEMY에서도]

그러다 SHK님 곡이 좋아서 [그때 마침 SHK님 재대.] BMF로 옮겨갔고,

그기서 눌러붙었다는...

여기는.... 왠지모를 거부감[?]이 있더군요

[워낙 커서 그런가]

그리고, 다시 하려고 해도, 제가 기숙사에 있기때문에 친해지기 쉽지 않을것 같아서...

[D2D Station에서도 같은문제로 다니려다포기]

결론 : 여기서도 이 글 쓰고 잠적할 확률이 매우 높음[생매장]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