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긁적긁적....크게 문제삼고싶은건 아니지만....
2006.05.03 01:08
긁적긁적...
굳이 저런식의 글이 올라온뒤에 우회해서 쓸 필요는 없겟지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자니 난감한 문제라서
일단은 특정인 지명은 하지 않고 적어둡니다.
그냥 권고사항이니 글을 읽는 분들은 모두 일단 한번쯤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최근에 굳이 실력은 전혀 상관없다고 여러번에 걸쳐 암시를 한건 말이죠
당연한거지만 실력을 자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마세요.
성과글은 자신이 오늘 어느정도를 달성해서 감격스럽다 이런 맥락이므로 쓰든말든 상관없는 이야기고, 당연히 해당되지 않습니다. 리플레이도 별갭니다.
리플레이 올리는데에 불만 있으면 똑같이 찍어서 올리시면 됩니다.
2.SSRmax나 BMDX, 휘슬 등을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카피BMS에 대해서는,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상용 게임은 어디까지나 상용으로 즐겨 주세요.
3.에티켓에 대하여
제발 글 쓰기전에 생각좀 하고 씁시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아무리 쓸모없는 잡담 글이라도 최소 5회 이상 퇴고후 작성합니다.
4.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현재 "블랙리스트"가 몇명 있습니다.
몇몇은 이미 잠수상태고, 몇몇은 아직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들을 "격리수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의 저편에 있는것은, 기계가 아니고 같은 "인간"입니다.
그가 어떤 행동을 하던지, 인간의 범주에 속하는 행동이고, 이해할수 없을 때가 있겟지만 자신도 타인에게 이해받지 못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해해 주기를 바라기 전에, 다시한번 상대를 이해해 줍시다.
5. 마지막으로, 제발 제게서 더이상 직접적으로 꼬집은 대답을 들으려 하지 마세요.
폭발하면 사이트 날아갑니다.
굳이 저런식의 글이 올라온뒤에 우회해서 쓸 필요는 없겟지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자니 난감한 문제라서
일단은 특정인 지명은 하지 않고 적어둡니다.
그냥 권고사항이니 글을 읽는 분들은 모두 일단 한번쯤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최근에 굳이 실력은 전혀 상관없다고 여러번에 걸쳐 암시를 한건 말이죠
당연한거지만 실력을 자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마세요.
성과글은 자신이 오늘 어느정도를 달성해서 감격스럽다 이런 맥락이므로 쓰든말든 상관없는 이야기고, 당연히 해당되지 않습니다. 리플레이도 별갭니다.
리플레이 올리는데에 불만 있으면 똑같이 찍어서 올리시면 됩니다.
2.SSRmax나 BMDX, 휘슬 등을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카피BMS에 대해서는,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상용 게임은 어디까지나 상용으로 즐겨 주세요.
3.에티켓에 대하여
제발 글 쓰기전에 생각좀 하고 씁시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아무리 쓸모없는 잡담 글이라도 최소 5회 이상 퇴고후 작성합니다.
4.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현재 "블랙리스트"가 몇명 있습니다.
몇몇은 이미 잠수상태고, 몇몇은 아직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들을 "격리수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의 저편에 있는것은, 기계가 아니고 같은 "인간"입니다.
그가 어떤 행동을 하던지, 인간의 범주에 속하는 행동이고, 이해할수 없을 때가 있겟지만 자신도 타인에게 이해받지 못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해해 주기를 바라기 전에, 다시한번 상대를 이해해 줍시다.
5. 마지막으로, 제발 제게서 더이상 직접적으로 꼬집은 대답을 들으려 하지 마세요.
폭발하면 사이트 날아갑니다.
댓글 6
-
nt02
2006.05.03 01:24
저도 앞으론 조심하겟습니다~ ㅠ.ㅠ -
paraD
2006.05.03 01:30
홍홍 조심은 하지만 조심만 하고 어떻게 살겟어요
실수도 하는게 사람..-_-; 그래서 뻔뻔한것도 사람...
하지만 좀 되게 뻔뻔한 paraD..-_- -
"이해해 주기를 바라기 전에, 다시 한번 상대를 이해해 줍시다."
백번 옳소. :D -
전설의상갈
2006.05.03 13:54
5번 퇴고 가슴에 상당히 찔리네요 OTL -
유랑
2006.05.03 16:58
나 혹시 블랙리스트 0순위 아닐까.... OTL 그리고 지금 잠수중인 사람 중 한명-_-이라든가; -
Pory
2006.05.04 13:49
말이라는 것은 진심으로 귀기울여 들어주기만 해도, 공감해주기만 해도 설득이 됩니다. 말한마디 안하고 설득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무슨말이냐면 공감하지 않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충돌밖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볼때 내가 한번이라도 남을 이해하려 노력해봤는지... 내가 이해한것이 재대로 이해한 것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해하지 못한상태에서 감정적으로만 대화를 하게 되면 자신이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말들도 나오게되고, 또 그것은 쉽게 상대방으로 하여금 꼬트리를 잡히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한도 끝도 없죠.
누굴 폄하하고 누굴 감싸려고 글쓰는것이 아닙니다 요 며칠 사이로 서로간의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흥분한 글들이 올라와 가슴이 많이 아프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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