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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럭... 미쳤나 봅니다.

2006.08.06 15:44

마론. 조회 수:659 추천:14

오랫만에 글올리네요 흠흠..

도서관에 이용하라고 해놓은 컴퓨터 있는 도서관있지 않습니까?

지금 거기서 올리고 있는데...

인터넷이 갑자기 안되길래 의자를 뒤로 기댄 순간!!

끊어 지고 말았던 것입니다.[니 몸무게 생각해! 탕!]

의자가 약해서 그런지.. 흠... 안 그래도 도서관은 조용한데 그 큰소리가 났으니..

초뻘줌했습니다. ㅡㅜ

아아.. 그리고 내일 다시 학교 가는데.. 가기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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