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럭... 미쳤나 봅니다.
2006.08.06 15:44
오랫만에 글올리네요 흠흠..
도서관에 이용하라고 해놓은 컴퓨터 있는 도서관있지 않습니까?
지금 거기서 올리고 있는데...
인터넷이 갑자기 안되길래 의자를 뒤로 기댄 순간!!
끊어 지고 말았던 것입니다.[니 몸무게 생각해! 탕!]
의자가 약해서 그런지.. 흠... 안 그래도 도서관은 조용한데 그 큰소리가 났으니..
초뻘줌했습니다. ㅡㅜ
아아.. 그리고 내일 다시 학교 가는데.. 가기 정말 싫습니다.
도서관에 이용하라고 해놓은 컴퓨터 있는 도서관있지 않습니까?
지금 거기서 올리고 있는데...
인터넷이 갑자기 안되길래 의자를 뒤로 기댄 순간!!
끊어 지고 말았던 것입니다.[니 몸무게 생각해! 탕!]
의자가 약해서 그런지.. 흠... 안 그래도 도서관은 조용한데 그 큰소리가 났으니..
초뻘줌했습니다. ㅡㅜ
아아.. 그리고 내일 다시 학교 가는데.. 가기 정말 싫습니다.
의자가 나무의자인데
친구가 뒤로 쭉 기댔는데
뿌직 하며 뿌러진 기억이 크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