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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왔습니다... 젠하이저 PX200

'흰색'을 가진 어느분의 추천에 의해 하나 사긴 했는데..

처음 보고 헤드폰의 그 작은 크기에 놀라고

케이스가 가방 앞주머니에 조금의 여유공간도 없이 딱 들어가는것에 감동을 받은.

한번 써봤는데 머리에 착 달라붙는 그 잘 어울림이란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저 모든게 맘에 드는... ㄷㄷ


친구도 잘 샀다고 하고 저도 맘에 드니 이제 열심히 쓰고 다녀야... 후후후

그런데 앞으로 나갈일이 얼마나 있을런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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