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제 방 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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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금이 가서 쫙 벌어져 있었다더군요

뭐 깨진거나 마찬가지

물이 질질질질




테라스 겸 창고로 쓰던 공간이라서

뭔가 물건이 잔뜩 있었는데

쫄딱 젖을뻔 했습니다.

어떻게 어머니께서 발견을 빨리 하셔서 후딱 치워뒀다고 하시더군요.

ㄱ-





바닥에 물이 질질

...물이 10분에 한대야씩 나옵니다.









덕분에 방은 이런 상태


ㄱ- 꺼내놓은 물건들이 잔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