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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음악들에 대해서 조금씩 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왠지 그동안 작업한 곡들 하나씩 정독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이건 뭐랄까...trance를 지향하는 뽕짝 style 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고 나쁘다는건 아닙니다...허나

앞으로는 정말 trance 냄새가 나는 trance를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들어온 스타일도 그렇고

대체로 bms의 trance장르는 왠지..일본식의 빠른 전개하고 약간 rave성향이랄까요.

왠지 그런 느낌이 많이 묻어나거든요..이걸 j-trance라고 해야 하나...

이런 형식의 trance는 탈피 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급조형식의 음악은 이제 만들지 않겠습니다.


2007년도 부터는 자작곡이라던가bms도 마찬가지로

제가 고집해오던 스타일 몽땅 버리고

정통 trance로 지향 하려고 합니다.(저의 머릿속에 항상 가지고 있던

유럽의 그것들을 지향하는)

어설픈 곡들은 아예 내놓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만든곡들 제작기간 1~3일정도 이렇게 만들었는데

이제 최하 1달 이상 으로 해서 확실히 다듬고 가꿔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도록 노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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