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도대체 어디 살고있을까?

2006.12.08 22:59

NICK 조회 수:683 추천:29

문득 생각해보니까

시간정말 빨리지나가네요..

그냥 개념없이 어머니한테 개기고 , 옛날에 친구들이랑 돌아다니면서 거짓말도하고..

모두 추억이네요..

중학교 입학한게 어제같은데

벌써 2학년이되서 후배가생기네요..

시간 정말 빨리가요. 안그래요?

지금 제가 예전모습을 돌아보는거같이

언젠가 또 다시 옛 추억을 생각하며 눈물지을날이 있겠죠?

'시간을 찾아서'를 듣다가

이 게시물을

유랑

2006.12.09 00:59

중학교 입학한게 어제같은데 수능결과만을 기다리고있군요 젠장 ㄱ-;;;

댓글
paraD

2006.12.09 04:21

월급이 내일 나올텐데 오늘 시간 정말 안가네요..-_-;

댓글
아하하

2006.12.09 10:35

저는 졸업인겁니다~ 문제는 고1을 빨리 마스터해야한다는것

댓글 수정... 삭제
Pory

2006.12.09 11:12

중학교 입학한지 어언 10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정신연령은 중학생이네요...

댓글
Riss

2006.12.09 11:29

언제 중학생이었지

댓글
NICK

2006.12.09 13:04

빨리 졸업하고싶은 ㅠ

댓글
BOY_

2006.12.09 22:12

햇볕 드는 창가에서 쉬고있을지도 모르죠.

댓글
EnX

2006.12.10 00:27

대학등록금 낸지 얼마나 됬다고 또 내야하는군요..

댓글
MMMP

2006.12.10 10:20

허허허 전 이제 중학생의 신분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슴니다.

2학년때 담임샘이 틈새시장의 원리 설명해 준게 어제같은데말이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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