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 BMS가 나오려고 대기중이니...
2007.01.04 23:38
자기가 BMS를 만든후에는 얼마나 플레이하는지 질문!
중요한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그런겁니다..-_-
저는 수시로 플레이하지요...ㅋㅋ
왜냐하면 저는 카피 제작자니까요...
개인적으로 BMS로 플레이 하고싶은음악을..
기껏 애써서 만들었으니 해줘야 인지상정
뭐 요즘엔 땡기는 음악이 있어도 별로 BMS같은거 토해내진 않고있긴 하지만..
뭐 우찌됬든
자작이든 카피든 BMS를 만들었던적이 있는사람은
[자기가 BMS를 만든후에는 얼마나 플레이하는지 질문!] 이라는 첫문장을 주의하시고
리플을 달아보아요~
중요한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그런겁니다..-_-
저는 수시로 플레이하지요...ㅋㅋ
왜냐하면 저는 카피 제작자니까요...
개인적으로 BMS로 플레이 하고싶은음악을..
기껏 애써서 만들었으니 해줘야 인지상정
뭐 요즘엔 땡기는 음악이 있어도 별로 BMS같은거 토해내진 않고있긴 하지만..
뭐 우찌됬든
자작이든 카피든 BMS를 만들었던적이 있는사람은
[자기가 BMS를 만든후에는 얼마나 플레이하는지 질문!] 이라는 첫문장을 주의하시고
리플을 달아보아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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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우니
2007.01.05 02:04
저요! -
개무
2007.01.05 09:37
글과 관련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는, 뭔가를 공개 했을때, 제 자신으로도 어느정도 만족한 상태에서 공개를 합니다. (만들어진 작업물을 보며, "응, 이정도면 된 것 같아ㅡ" 라는 상태)
그리고 나서, 계속 그 작업물을 듣거나, 보거나 합니다. 시간 나면, 틈틈히 듣다보면 서서히 안좋은 부분들이 드러나게 되더군요. "잘 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구나…." 라고 깨닫고는, 그 부분을 참고합니다.
뭐, 이런 식으로 저 같은 경우는 "자주 한다"가 되겠네요. 실제로, BMS는 아니더라도 만든 음악은 자주 듣는 편입니다. -
TOGANGE
2007.01.05 12:14
전 BGA를 주로 만들기때문에 플레이보다 데모설정해두고 감상하는 일이 잦습니다.-_-;;
보면 볼 수록 부족한부분이 두드러지게 느껴지기 때문에 일부러 자주 보기도 합니다; -
leonid
2007.01.06 19:15
일부러 어렵게 만든 후에 그걸 깰때까지 플레이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