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김의 트랜스가 솔직하게 기분 좋습니다.LN의 매움도 꽤 재미있고
(다만 일부의 동시 노트가 치기 힘든 것이 난점), 6분 강의 롱도 차분히 들을 수 있는군요.
궁금한 점을 든다고 하면, 종반의 E.Piano와 같은 소리의 제창의 영향이 별로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작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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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분은 다운로드 받을수 없으시다면서 다른 URL을 부탁하셨습니다만(역시 일본인)..

여기서 2개의 단점(노멀의 일부 노트로 추정, 피아노의 반복부분)이 나오긴 했지만.. 일단 사태는 지켜볼 수밖에요..ㅜ.ㅜ;;